Drawing 무한도전
테레비 보면서 놀면 뭐하나.
바리따씨가 취미활동하라고 사 준 스케치 도구로 대충 쓱쓱.
박명수님
정준하님-이건 그린 지 좀 된 듯
산타레고와 함께 있는 걸 보니 12월 중순. 소윤이 레고 선물이 배달온 날.
김희원님- 송곳보다가 그렸는데 너무 귀엽게 되는 바람에 어렸을 적이라고 포장
데프콘- 그리기 쉬운 거 보니 정말 못..생..긴...거야... 개성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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