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그렇다는 건 아니고.
보너스: 몇 년 전엔 이런 것도 그려놨더라. 밥만 잘 해 주면 나머진 뭐든 다할 수도 있다는 바리따씨의 바램은 아직 시들지 않았다. 그러나 집안일은 결국 못 참겠는 사람이 하게 되는 것이 진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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