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wn to Earth Coffee House
Glastonbury에 있는 오가닉, 페어트레이드 커피 가게.
"A perfect place for relaxing, reading, catching up with friends, and doing work" 라길래 네 가지를 다 하려고 바리따씨와 함께 고고. 내가 마신 Dark Roast (Brazil) 커피는 좀 오래된 맛이 있었고 Medium Roast 마신 바리따씨도 기억에 남는 커피 맛은 아니라며 아쉬워했지만 저 목적성에는 충분히 부합하는 커피 가게였음.
바리스타가 무척 쾌활해 보여서, 단골이 되면 이름 정도는 불려질 것 같은 예감. YELP 평에 카푸치노가 맛있다고 하니 혹시 다음에 가게 되면 그 때 도전!
근처에 Whole Foods가 있다는 게 장점. Glastonbury 홀푸즈는 일본라멘을 판다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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