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ll in Manchester, CT
10월 Proposal defense를 앞두고- 중얼중얼 연습이 필요해 집앞 공원으로.
Union Pond Park, 바리따씨는 날이 따뜻할 때는 이 공원으로 뛰러 나가는데, 집에서 출발해 공원을 다섯바퀴 돌고 돌아오면 정확히 2마일이 된다. 바리따씨는 책 한 권 들고 가 천고마비의 계절을 착실히 즐기시고. 바리차는 공원을 빙글빙글 돌며 프리젠테이션 연습.
바리따씨, 오리를 가리킵니다.
단풍이 이쁘게 들어 찍은 사진. 한동안 카톡프로필 사진으로 남겨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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