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티오에서 작물들을 키우기 시작한지 약 삼개월이 지났다 (http://enjoydoc.tistory.com/29) 한달이 지날때 쯤 성장이 더딘것을 확인한 우리는,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을 무릅쓰고 큰 화분과 흙을 사서 우리의 최대 관심사인 깻잎을 옮겨심었고, 그 덕분에 여름 내내 신선한 깻잎을 잘 먹을 수 있었다! 매일 아침 얼마나 자랐나, 꽃은 폈나 열매는 열렸나 하고 관찰하는게 재미가 쏠쏠했다. 국민학교 때 관찰일기는 왜 그렇게 싫어했고 막 했던걸까? 역시 배움에는 때가 있는거지. 이제 공기에서 가을이 느껴지고, 작물들을 보내줘야 할 것이다.
고추가 열렸다.
사진의 포인트는 깻잎의 꽃.
- 이 글은 아이패드&퍼핀브라우저로 작성하였다. 좀 불편했지만, 기본적인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. 앱은 안나오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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